작성자	이규진	작성일	2020-08-09
첨부
8/9 숙제 및 부모리뷰

<매일숙제>

오늘은 내가 나오는 노래를 다 찍어서 봤다. 엄마 말대로 가만이 서있을 때 자세가 구부정 했다. 허리를 펴도록 노력 해야 되겠다. 신기 하게 집에서 연습할 때에는 목소리가 안 나오는 데 극단에서는 목소리가 잘 나온다.
1번째 줄은 언제나 3번 문 2번째 줄은 언제나 2번 문으로 가는게 많은 도움이 뒷다.

<부모리뷰>

안무 중 턴할 때 약간 휘청거린다. 어느 점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균형을 잡는 연습을 더 해야 할 것 같다. 특히 6번 노래 고음에서 소리가 확 작아진다. 본인 말로는 극단에서 모두 “떼창”할 때에는 오히려 소리가 나온다고 하는데…? 팔/손끝에 힘이 조금 더 들어가 예전보다 안무가 힘있어 보인다. 안무나 대사 없이 무대에 가만히 서 있을 때 자세가 구부정한데, 꼭 그래야 할 때 빼고는 허리 편 자세가 나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