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유진	작성일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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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숙제와 부모님 후기

오늘은 런을 돌았는데 등퇴장이 너무 헷갈려서,집에 와서 연습할때는 등퇴장 위주로 연습을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 불확실한 등퇴장들이 있었어서 그런것들은 극단에 가서 다시 확인해볼것이다.
오늘 연기 연습을 할때는 지적 받은 점들을 중심으로 연습했다.일단 레이첼 부인한테 사과하는 장면에서는 중간에 대사를 쉬지 않고 한 호흡으로 가야된다.또,미니 메이가 아플때 조금 더 연기를 과장해야 된다.
이 두가지 말고도 고쳐야 될것들이 많다...

부모님 후기
부모님께서는 내가 대사를 칠때의 목소리 톤이 다 너무 똑같다고 하셨다.
또,어렸을때의 앤과 성숙해진 앤의 차이를 목소리 톤으로 구별할 수 있어야 되는데 내 연기를 봐서는 구별이 불가능하다고 말을 하셨다.

열심히 해야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