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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의 큰별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자유게시판

작성자 유예원 작성일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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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연습 , D팀 다이애나를 보고

오늘은 극장 리허설을 했다.극장에가서 D팀이 하는걸 먼저 봤다.그다음 우리 차례였다.우리는 마이크를 차고 테스트를 하고 바뀐 부분 정리하고 시작했다.진짜 공연하는 것 같았다.오늘은 애들이 노래를 잘 안불렀다.이제 2일 뒤에 우리 팀 공연인데 이렇게 노래를 안부르니 조금 걱정이 됬다.오늘 난 등퇴장은 안 헷가렸다.

D팀 다이애나 윤이를 보고
안녕윤아?나 예원이야.오늘 너 하는 걸 봤는데,11번이 좀 아쉬웠어.앤에게 너무 빨리말하지 말고 좀더 감정을 더해서 진짜 자신이 다급한 상황인것 처럼 하면 더 나을것 같아.우리 C,D팀은 낼모래 공연하지?건강하고 화이팅! C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