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수연	작성일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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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후기

어제는 리허설을 했다. 바뀐부분이 몇가지 있었고 나는 등장하는게 거의 앉아서 시작한다. 이상하게 더 떨린것 같았다. 그래도 금방 적응하고 열심히 리허설을 끝냈다. 등퇴장은 물론이고 내자리나 발음 같은걸 더 신경써야겠다. 그래도 나머지는 잘했다. 리허설이 끝나고 정단원팀 무대를 봤다. 도움이 많이 되었다. 어느부분에서 힘을 주고 빼는지 보았고 더 확실하게 되었다. 무대전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정신차려야겠다. C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