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수연	작성일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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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차 온라인 연습 후기

온라인 연습 후기



먼저, 1교시는 무용 수업 이였다. 전에 동영상을 보고 연습할 때부터 느낀 것이지만 8번 노래 춤은 좀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오늘 무용 선생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그래도 조금씩 이해가 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번 8번 노래는 처음에는 약간 느리면서 중간
부분부터 빨라지기 시작한다. 'Weirdly time passes not so slowly any more' 이 부분과
후반부에 가장 어렵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Tick! Tock! Tick! Tock! Tick! Tock! Tick! Tock!'인 것 같다.
먼저,'Weirdly time passes not so slowly any more'은 손과 발이 안 맞는다. 동작을 할 때 손에 집중하면 발이 틀리고 발에 집중하면 손이 틀리게 된다.
'Tick! Tock! Tick! Tock! Tick! Tock! Tick! Tock!' 부분은 동작을 빠르게 해야 되서 동작이 막 꼬였었다. 이번 8번 노래는 춤이 좀 어려우 것 같다. 최대한 열심히 해야 겠다.




2교시는 연기수업을 들었다.
이번 연기수업은 봉다룬 선생님과 하지 않고, 'John Walcutt'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셨다.
먼저, 선생님께서 이번 작품인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스토리를 요약해서 들려 주셨다.
그 다음에는 연기를 할 때 좋은 팁이나 캐릭터 분석을 할 때 좋은 팁들을 알려 주셨다.
우리가 생각하는 할아버지, 아기들, 사업가, 초목표를 하기 위해 해야되는 작은 목표를 생각해 보았다. 그 다음에 한 것 중에는 칼 싸움 하는 장면을 아르켜 주셨는데 선생님께서 꼭 칼싸움에서 칼을 휘두를 때, 상대방과의 거리를 꼭 확인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지켜야할 규칙을 알려주시고 수업이 끝났다.

이번 공연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 열심히 노력 하면 멋진 공연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용이랑 노래랑 연기를 내가 할 수 있는 최대로 열심히 연습하면 팀에게 피해끼치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벌써 오디션이 얼마 남지 않았다.최대한 연습해야 겠다.

'극단서울' 화이팅!! '말괄량이 길들이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