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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가빈 작성일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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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27 온라인 연습후기

이번주 연습이 마무리되었다. 이번주에는 무용을 하는 주였는데 솔직히 온라인으로 익햤기에 오프라인으로 익히는것보다 디테일이 부족하고 어떤 느낌을 가지고 춤을 춰야하는지 분석이 덜 되어있는것 같다. 또한 내가 무용을 연습하는 시간에 훨 준 것같아서 이번 수업을 준비하면서 반성하기 된 것같다.
토요일에는 코러스로 연습을 참가하였다. 코러스로 온라인 연습을 참가한것이 이번이 차음이었기에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하였다. 그런데 걱정한 바와같이 어떤 느낌이나 기분을 가지고 춰야하는지 나또한 마찬가지오 잘 모르는 친구들이 많았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어떤 느낌으로 춰야하는지 집어주셨고 영상도 많이 참고하며 연습하라고 지적해주셨다.
일요일에는 역할로 들어갔는데 춰야하는 부분을 적지만 역할이라서 더 부담을 가지고 연습을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역할은 코러스보다 연기하면서 춤추는 노래들이 많고 특히 나는 4번 노래에는 춤을 따로 없고 뒤에서 연기를 잘 하야하기 때문에 연기 연습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성량체크랑 합창을 할수있는지 확인 해보는 테스트를 했는데 내가 화상으로 하면서 성량크기가 훨씬 줄어들었다는굴 느껴서 다시 키우면서 연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