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한기원	작성일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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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합숙후기

합숙 첫날에는 팀과 함께 연습을 했다.
우리가 무용과 노래 그리고 연기를 하면서 어색하거나 부족한 점들을 선생님들이 보완해주셨다. 천쌤 시간에는 15번에서 달라진 부분을 배웠다.
합숙 둘쨋날에는 역할별로 연습을 했다.
나는 보통 카타리나와 비앙카랑 붙었는데 함께 나오는 씬이 비앙카와 카타리나가 싸우는 장면이었다. 나는 둘이 싸우는걸 얼마나 많이 봐왔는지 생각해보고 연기를 하라고 하셨다.
합숙 마지막날은 발레리 선생님과 1교시에 노래빼고 런을 돌았다.
발음이 이상한걸 잡아 주셨다.
2교시 케빈선생님과 함께 런을 돌았다.
케빈선생님이 합숙 첫날 보다 많이 늘었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아직 만나서 연습을 하지 못해서 얼른 대면 수업을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