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예원	작성일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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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온라인 후기

이번 수업에서는 kavin선생님의 수업이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 먼저 자신의 배역의 특징과 비슷한 연애인등 의 사람을 고르고 이유를 말하기를 했다.
나는 트라니오 배역이 지난번 공연했던 십이야의 페스테 배역 처럼 성격이 밝고 머리가 뛰어난 부분이 비슷해서 이 배역을 선택했다고 발표 했다.
오늘도 합숙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보았다.
이번에 대본이 수정 되었다. 나는 대사가"you are very lacky to meet us at the crossroads of life and death" 라는 대사가 새로 생겼다.
이번에 대사는 잘들리는데 친구들이 노래부르는 소리는 잘 나지 않았었다. 그래서 입모양을 보고 노래를 해야해서 살짝 불편했다.
12번 노래때 새로 만들어진 대사가 좀 입에 잘 붙지 않아서 많이 연습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팀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연습 많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