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채린	작성일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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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줌 리허설 후기~!

오늘도 저번처럼 줌으로 리허설을 했다.
저번에는 정A팀이 해서 오늘은 정B팀(우리팀)이 대사를 했다.
다행이 이번엔 지적을 안 받았다.
오늘 숙제 체크를 했는데 나는 내 캐릭터와 가장 비슷한 캐릭터가 작은 아씨들의 조라고 생각한다.난 처음에 해리포터의 맥고나걸 교수, 헤르미온느.작은 아씨들의 마치 부인 중에 너무 고민했는데.....작은 아씨들 영화를 보기 잘한 것 같다.
대사나 노래를 바꾸기도 했다.천사 대사가 바뀌지 않아 다행이다.
내가 제일 좋았던 것은 단장님께서 천사들은 9시가 아니라 8시 10분에 줌 수업 나가게 해 주었다^~^
근데 궁금한게 있다.쉬는 시간에 무언가를 틀어줬는데 뭔지 궁금하다.
다음 연습 때도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야겠다!
정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