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예원	작성일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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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연습 후기

2.8 월

부모님 앞에서 무대에 하는것 처럼 대사와 무용하면서 노래를 했다. 엄마 앞에서 하는것은 좀 오랜만이여서 살짝 부끄러웠다.그리고 엄마께 검사 받기 전에 다 불러보고 체크도 해봐서 이제는 다 외웠다!그래서 좋았다.

2월9일 화

화요일은 엄마가 회사에서 늦게 끝나서 할머니께 검사를 받았다. 할머니는 그냥 잘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정팀 리허설 보며 등 퇴장 넘버와 무용자리를 썼다.

2월10일 수

3일차 엄마께 무대에서 하는것 처럼 했다.
그리고 엄마와 같이 정팀 리허설 영상을 보며 체크했다.
2월11일 목

정팀 리허설을 봤다.
그리고 등퇴장을 체크했다.

2월 12일 금

한글 대본 2번 읽고 리허설 영상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