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동엽	작성일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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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리허설 후기

오늘 시연이였다.처음엔 잘해야지,잘해야지'라는 생각빼곤 없었다.근데 옷울 입고 마이크테스트룰 보고 난 뒤에는 대사가 생각이 않나 엄청 걱정했다.그리고 공연 몇분뒤 생각이 났다.what time is it?이거 였다.그리고 계속 잘 하고있는데 지효누나가 너무 긴장했다보다.대사를 까먹은 것이다.그래도 나는 그 대사를 외우고 있어 말해주는데 단원들(관객)들에게 들릴까봐 크게 말울 못했다.근데 어떤 팀 중에서 "우우우우~~~"이런 소리가 들렸다.그때 누나가 생각이나 대사를 말했다.그때부터 맨붕이 왔다.내일 공연은 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