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한기원	작성일	2021-08-17
첨부
막공&시상식 후기

우리 팀원들과 함께 준비했던 정글북 공연이 끝났다. 막공때 우리 팀원들은 더 잘했는데 내가 실수를 해서 팀원들한테 너무 미안했다. 그리고 시상식때 예린이가 신인상을 받고 서희가 노래상을 받았다. 예린이와 서희가 받은 상이지만 내가 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베스트 팀상은 우리 팀이 받았다. 내가 극단생활을 하면서 처음 받은 상이라서 이번 공연과 우리 팀은 정말 소중한 기억과 추억이 될것같다. 우리 A팀 항상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어 그리고 항상 웃으면서 해줘서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어 그 미소 잃지 말고 항상 힘내! 또 코러스들도 정말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어 자기 역할 하는 것도 힘들었을텐데,, 정말 수고 많았어! 로미오와 줄리엣때 다시 같은팀이 될수는 없겠지만 항상 응원 할게! 그럼 우리 로미오와 줄리엣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