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시우	작성일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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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연습 후기

1교시에는 연기수업을했다.
그때 발음연습이랑 눈을 깜박이지 않는 연습을 했다.
그 다음에 상황연기를했는데,
1.내가 강아지였는데 사람처럼 말할 수 있다.
2.버튼이있는데, 2분의1확률로 1000억을 받거나 죽는다.
3.내가 청소기 로봇이였는데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한다.
이렇게했는데 2번이 제일 많있다. 나도 당연히 2번을 했다.
나는 버튼을 눌르고 죽었다!!

2교시는 영상으로 발레리영어쌤과 노래수업을 했다.
처음에 4번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이러면 안되는데
4,5번 노래를 오늘!수업!전에!들었다.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배웠는데 처음에 목을 풀고 했다.
그러고서 마지막에 1번부터 5번까지 노래를 Mr,Guide로 들어서 불렀다.

그러고 다 부르고 수업이 끝났다. 다다음주에 극단갈 생각을 하니 신난다!!
줌수업이 연장되지 않으면 좋겠고, 빨리 극단에서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