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방서희	작성일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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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5일연습후기

1교시는 브레드선생님께서 수업을 해주셨다.
처음에는 혀를 풀었고, 그다음에는 영어 문장을 채팅에 써주셨다.
나한테는 모든 문장이 다 어려 웠던거 같았다. she sells sea shells by
the sea shore. 이런 문장을 써주셨다.
그 다음에는 대본을 읽어 보았다.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게임을 해보았다.알파벳 두개를 골라서 영화제목을 만드는건데 너무 재미있고웃겼다.

2교시는 연기수업 이었다.
오늘도 혀를 풀었다. 혀를 앞이빨에 붙이고 추석에 있었던일을 말해보았다.
그 다음에는 마임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마임을 해보았다.정말 내눈앞에 무엇이 있는거 처럼 연기를 해보았다.
그리고 부모님께 문제를 내 보는것을해봤다.예를들면 악어,로봇,신부님,물건이나
직업을 표현하는 즉흥연기를했다.
표현하기 어려운것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