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나현	작성일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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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온라인 연습 후기^^

1교시는 브레드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이었다. 혀를 풀기위해 Why do you cry Willy? Why do you cry? Why Willy? Why Willy? Why Willy? Why?, Which wristwatch is a Swiss wristwatch?, How much wood could a woodchuck chuck if a woodchuck could chuck wood?, I saw a kitten eating chicken in the kitchen,
A: Where are you going?
B: To the store.
A: What for?
B: To buy some ice cream.
A: Can I come?
B: You love ice cream?
A: Yes, I love ice cream.
B: Sure. Let's go.
A: Let's go!를 했다. 그렇게 혀풀기를 다하고 대본을 다같이 읽어보고 역할을 나누어서 대본을 또 읽어봤다. 대본을 여러번 읽어본 후에 But ___ Tells This Part Better이라는 새로운 게임을 해보았다. 그리고 저번에 했던 Movie Movie 게임을 한번 더 하고 수업이 끝났다. 너무도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브레드 선생님 수업! 진심 좋다^^

2교시는 안무 수업이었다. 오늘은 6번 노래의 안무를 배웠다. 처음에는 노래를 틀고 몸을 풀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안무를 배웠다. 이번 안무는 선생님께서 미리 영상을 올려주셔서 연습했던 터라 어렵지는 않았다. 그리고 안무를 다 배운 후에 단장님께서 정단원이나 코러스 출신인 친구가 나와서 시범을 보여주는 것은 어떠냐고 하셔서 해본 후 이번에는 남자들만 해보라고 해서 남자단원들이 안무를 췄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남자단원들이 춘 것을 홈페이지에 올리실거라고 하셨다. 안무를 보고 직접해보고 익히는 시간으로 알차게 수업을 한 후 끝이 났다.
코로나가 심해져서 이번 주도 극단에 가지 못했다ㅜㅠ 다음 주는 쉬고 그다음 주에는 극단에 가는 걸로 되어있는데 이제는 꼭 가고 싶다!! 연휴도 건강 잘 지키며 지내야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