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수린	작성일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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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연습 후기

대사
대사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보고 나랑 가장 잘맞는걸로 선택했다. 그리고 다은이 언니와 짠 6번 노래 리악션 타이밍?을 맞춰보았다. 아직도 연기가 살짝 부자연스럽거나 어색한데 내가 진짜 헬레나가 된것처럼 연습해야겠다! 오늘 단장님께서도 말씀하셨듯, 연기에 감정을 더 실어넣어야겠다.

노래
노래는 그냥 나오는것만 쭉~ 불러보면서 가성과 진성 넘어가는 부분을 연습했다. 2번노래에서 맨 마지막에 몸을 흔들면서..? 같은음을 유지 할려니 자꾸 음이 흔들리는데 그것도 유지할수있게 연습해봐야겠다.

안무
안무는 내가 나오는것 위주로 동선을 생각해가며 연습했다. 그리고 어늘도 2번 안무에서 마름모자리(?)설때 나혼자 꼭짓점이 이상해지는 기분인대 잘 좀 맞춰야겠다... 글구 엔딩 바뀐 동선도 잘 기억하거나 기록해놔서 내일 런돌때(거의 99.9% 런돌거라는 생각이...) 실수 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