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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의 큰별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자유게시판

작성자 이규진 작성일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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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연습 후기

연기(대사)
오늘도 극단에서 감정이 안 느껴진다고 지적 받아서 원래 하는 것 보다 더 과하게 해 봤다. 그리고 씬4 대사 할때는 더 몸을 배배꼬으면서 해야 될것 같다. 또, 나는 연기 할때 너무 같은 동작만 하는것 같아서 하는 몸짓을 좀더 생각해봤다. 예전엔 대본에 슬프게, 행복해 보이게 라고 써놨는데 다시 팔장끼면서, 눈물을 딲으면서 등으로 바꿔 났다.
노래
아직도 1번이 부족한것 같다. 그래서 몇번인가를 불러봤는데도 잘 안됬다. 1번 노래는 청소할때, 공부할때 등등 불를수
잇을 때는 꼭 불러야 할것 같다,,
12번은 처음보다는 나아진것 같다. 특히 끝에는 진성을 포기해야만 하는데 목 상테가 안. 좋으면
가성(두성)도 잘 안나오기 때문에 공연깢지 관리를 잘해야겠다.
안무
일단은 대본에 정리해두엇던 동선과 자리를 더 깔끔하게 A4용지에다가 옮겼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무용중에 문제가 12번이 아닐가해서 12번을 노력해서 연습했고 다른 것들도 많이 연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