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세아	작성일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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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연습후기

오늘은 극단에 가서 연습을 했다. 맨 처음부터 런을 돌았다. 런을 돌며 확실히 깨달은건 동선을 확실히 외워야겠다는 것과 연기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이었다. 연출선생님께서 3장 대사에서 유모의 마지막 대사가 끝나기 전에 2번문으로 나오는것을 가르쳐주셨다. 더 열심히 외워야겠다. 그리고 3장 뒷부분에 Hi tybalt? 대사를 할때 재미가 없다고 하셨다. 더 재미있게 연기 하는것을 연습해야할것같다. 동선을 더 열심히 외워야할것 같았다.
집에 와서, 극단에서 배운것을 다시 연습했다. 대본에 적고 외웠다. 공연 전까지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