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서진	작성일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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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6일 연습후기

신부가 나오는 곡에 안무가 별로 없다. 그래서 제스처를 어떻게 할지 고민했다. 막상하려니 너무 어색했고 옛날부터 고만했지만 어떻게 할지몰라서 속상했었다. 안무가 없다고 가만히 있을수도 없고…결혼식 장면에서 기도하는것도 연습을 했다.더 신부답게 하고 싶은데 교회나 성당을 다녀본적이 없어서 조금 신부님만의 느낌을 잘 모르겠다. 성당을 다니지는 않지만 신부님 역할을 맡았으니 책임감있게 연기하고 잘할수있게 더 노력해야겠다. D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