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황지원	작성일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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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극장 후기

오늘은 정B가 하는 것 만 보았다. 그리고 오늘은 극단이 아니라 극장에서 리허설을 했다.그런데 정B가 하는 것을 보고 11번을 할 때 울었다. 왜냐하면 이제 짧게 라도 같이 열심히 연습했던 채연이 언니와 준호 오빠가 졸업을 하기도 하고 이제 공연이 안 남아서이다. 그리고 내일은 우리가 하는데 분장 빼고는 다 하는 날이다. 뭔가 긴장이 된다. 그래도마이크 테스트 종이를 만들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연기도 하면서 그 대사를 가지고 연기를 연습하고 있다.
연습을 할 때는 노래를 연습했다. 안무도 조금�� 하면서 했다. 이상하게도 요즘에는 중간중간에 목소리가 잘 안나온다. 정말 속상했다. 그래도 목을 많이 아껴야 목소리가 잘 나오니까 목 관리, 몸 관리, 자기 관리 등등을 많이 해야겠다.

이제 진짜 모레가 되면 공연을 한다. 정말 떨린다. 정말 좋은 모습을 계속 끝까지 보여주고 싶다.
Lets be a very great team J TEAM!!!!!
J TEAM FIGHTING!!!!!!!
B팀 보다는 정팀이지!!!!!
우리 정팀이 B팀 보다는 열심히 하지!!!!!!!
J TEAM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