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정현	작성일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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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연습 후기

오늘은 극장 리허설을 갔다. 극장에서 한지 더 긴장됐다. 바뀐 것은 거의 없었는데 내가 실수한 것이 많았다. 그래서 집에 와 그것들을 연습했다. 첫번쩨, 대사이다. 이건 실수한 건 아닌데 내가 발음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노래 끝나고나 시작하기 전에 있는 그 대사 음성을?을 듣고 따라했다. Separated,worthless,unfortunate등 이런 단어들이 발음이 헷갈렸다. 난 평소에 separated를 separted로 하고 있었다. 다른 단어들도 a 나 혀말리는 소리들이 없어지고 있어 그 부분을 수정했다. 두번째, 안무,동선이다. 4번 노래 안무에서 내가 한 발 빠르게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 부분에서 내가 좀 기다리다가 돌아야한다. 하지만 나는 한 박자 빠르게 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수정했다. 그리고 내가 4번 노래 끝나고 4번으로 퇴장해야하는데 천사 2와 자리를 그대로 하면 1번으로 퇴장할 수 밖에 없어서 4번 노래 끝나고 자리를 바꾸고 대사치기로 했다. 노래는 1번에서 고음 부분빼고는 실수한게 없었다. 내일모레 공연인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