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서윤	작성일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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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후기

오늘은 극장에서 리허설을 했다. 첫 리허설이라 그런지 많이 떨리고 긴장했다. 그래서 그런지 9번 노래 때 안 나올 뻔 했다. 심지어 9번 노래에 돌 때 넘어질 뻔했다. (그건 발레 슈즈를 신어서 다리가 아픈 것 때문이었던 것 같다.) 또, 목소리와 표정이 부족한 것 같다.
이제 내일이 공연이다. 내일이니까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D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