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황지원	작성일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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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Romeo&Juliet> 막공 후기&시상식 후기!!!

막공 후기
막공을 하니 너무 아쉬웠고 이제 채연이 언니와 준호 오빠와 마지막 공연을 하는 날이기도 하다... 태어나서 이렇게 아쉬웠던 적이 있었을까? 그만큼 아쉬웠다. 내일(1/23)은 시상식이 있는 날이다. 너무 긴장되고 베스트팀상을 꼭꼭꼭!!! 받고 싶다.

시상식 후기
오늘은 시상식이 있는 날이다. 너무 떨린다.
신인상-신인상은 황은영 언니가 받았다. 나는 당연히 서진이 오빠가 받을 줄 알았는데, 놀랐다. 그래도 은영이 언니의 친한 동생이기도 하고 그래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그래도 은영이 언니가 우는 것을 보고 나도 너무 감동이었다.
노래상-노래상은 유예원 언니가 받았다. 정말 축하하다고 전해주고 싶다.
다른 상을 받은 언니, 오빠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대상을 팀상 보다 먼저 발표를 했다.
수상자는 엄정민(D팀 줄리엣/코러스)언니가 받았다. 아마 언니가 최연소 대상 수상자 일 것 이다. 언니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사랑과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은 대망의 베스트팀상이다. 후보는 C팀 빼고 다였다.
그리고 수상팀은 ... 두근두근... 두구두구... 우리 J팀이었다!!!!!!!!!!!!!!!!!!!!!!!!!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너무 좋았다.
다음 공연에도 꼭!!! 정팀이 되고 싶다.
극단 <서울> FIGH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