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연서	작성일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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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시상식 후기

막공 후기
벌써 막공이어서 너무 아쉬웠다. 막공이어서 보여줄꺼 다 보여주고 후회없는 무대를 하고 와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나갈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름 막공도 잘 마무리 한거 같다.

시상식 후기
이번에 상은 못받았지만 처음으로 후보에 올라갔다!! 처음에는 노래상 후보 발표할때 내 이름이 있어서 정말 너무 기분이 좋았고 다음으로 무용상 첫번째 후보로 불려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마지막으로는 모범상 후보에 이름이 있어서 정말 좋았다!! 3개의 상 후보에 들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다음 공연에는 더 더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서 상을 받고 싶다. 이번에 졸업하는 언니 오빠가 있어서 졸업식을 했다. 채연언니 준호오빠 졸업 진심으로 축하해~!!!
D팀 정말 수고 많았어
이번에 처음으로 조장을 해봤는데 부족한 부분도 많았는데 잘 따라와줘서 너무 고마워 ! 상 받은 상욱이랑 정민이 정말 축하해~

저희를 도와주신 단장님 연출 선생님 안무 선생님 연기 선생님 영어 선생님 모든 스테프 선생님들 이번공연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