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안소이	작성일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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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연습 후기

1교시
브레드 선생님과 같이 영어 대사를 연습했다. 처음은 먼저 텅 트위스트를 햇다. 메리포핀스에 나오는 거라고 하셨던 문장은 시도를 했는데 잘 안 됐다. 그리고 다음은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대본은 보고 읽기 연습을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단어가 많았다. 그래서 게속 연습하고 대본에 썼던 것 같다. 그 부분은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게임을 했는데 말을 않하고 입모양으로 한 문장을 ��추는 게임하고 상황을 주면 즉흥 연기를 하는 게임이 엿다. 조금 어려워서 어떻게 할지 생각하는 동안 다른 친구들이하는 연기를 보니 내가 생각보다 상상력이 안좋구나 라고 느꼈다.

2교시
봉다룬 선생님과 오랫만에 연기 수업을 했다. 처음에는 역시 이 밑에 혀를 두고 자기소개 및 한 주동안 있었던 일을 말했다. 두번째로는 속도를 어떻게 조절하는지랑 다른 친구의 얼굴을 보고 그리는 것이었는데 밑에를 안 보고 그리니까 많이 이상했다. 그다음은 즉흥연기를 했는데 도망치는 것 밖에 생각 이 않났다. 어떻게 이렇게 상상력이 부족한지.... 어쨋든 그 다음으론 눈치 게임을 했는데 역시 10까지는 무리였던 것 같다. 거의 1,2에서 틀렸으니까 말이다.

비록 줌에서 했지만 연기 수업이랑 영어 수업을 하고 조금더 80일간의 세계일주에 대해 어떤 시기인지와 어떻게 표현 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