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정현	작성일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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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연습 후기

80일간의 세계 일주 수업이 처음으로 있는 날이었다! 10분에 들어가서 미리 기다리고 20분에 출석체크를 했다. 첫번째 수업은 브레드 선생님께서 하시는 수업이었다. 먼저 영어로 자기소개를 했다. 그다음 텅 투위스터를 했다. 여러가지 다 어려웠는데 특히 메리포핀스 텅 트위스터가 어려웠다ㅠㅠ 그다음엔 대본을 쭉 읽었다. 선생님께서 읽을 사람 손 들으라고 하셨는데 2번 다 손들어서 2번 다 해볼 수 있었다:) 선생님께서 억양이 틀리면 바로 알려주셨다! 정말 좋았다! 두번째 수업을 봉다룬 선생님께서 하시는 수업이었는데 역시나 앞니에 혀를 붙이고 자기소개를 했다. 그다음 마임,스타카토 등 재미있는 활동을 했다 다음주에도 열심히 참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