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함현종	작성일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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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수업 후기

1교시 브레드 선생님
먼저 영어로 자기 소개를 했는데 먼저 이름,나이,취미까지는 잘됐는데 극단을 몇 년 다녔다라는 말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앞에서 어떻게 말했는지 생각하고 들리는대로 이야기했다.
대본을 읽어 보았는데 발음이 어려운 부분들 꽤 많이 있었다.
그리고 각자 역할을 맡아 할 때 나는 flanagan이라는 역할을 해보았다.

2교시 봉다룬 선생님
먼저 혀를 앞니에 놓고 자기 소개를 했는데 혀를 앞니에 붙이고 하는 것보다 나를 소개하는 것이 더 어려웠던 것 같다.
그리고 몽타주라는 것을 했는데 내가 뜻을 맞추어 기분이 좋았다. 나는 봉다룬 선생님을 안보고 그렸는데 머리 모양이랑 셔츠 모양만 얼추 비슷한 것 같았다.
그다음 눈치 게임을 했는데 최대 5까지만 하고 2를 못넘겼는데 너무 웃겼다.
마지막으로 스타카토로 아! 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