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임세린	작성일	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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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12 연습후기

3/6
1교시 Brad 선생님
먼저 영어로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했다.
그 다음 tongue twister를 했는데,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좀 꼬였던 것 같다.

2교시 봉다룬 선생님
가장 먼저 항상 하던 앞니 뒤에 혀를 붙이고 자기소개를 했다.
두번째로는 마임을 했는데, 햄버거, 초밥을 만들고 마임으로 먹었다.
또 몽타주 그리기를 했는데, 그림을 보지 않고 손으로만 그렸다.


3/12
1교시 Brad 선생님
오늘도 tongue twister를 몇개 하고 시작했다.
매번 아예 다른 tongue twister를 준비하시는게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또 알파벳 2개를 조합해서 영화를 만들고 설명하는 게임을 했다.
아이디어들이 많아서 손든 사람이 엄청 많았었던 것 같다.


2교시 박아영 선생님
2교시는 보컬 수업이었다.
먼저 목을 풀고, 공개된 song 1~song 3까지 다 배웠다.
중간에 높은 음때문에 좀 어렵긴 했지만..ㅋㅋ 재미있었다.
선생님께서 가사를 많이 읽고,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하셨다.

벌써 내 5번째 극단 작품인데, 더 열심히 하는 작품이 되어야겠다.
코로나때문에 벌써 2번째 zoom 수업인데, 상황이 나아져서 극단에서 만나면 좋겠다.
80일간의 세계일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