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나온유	작성일	20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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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연습 후기

영어수업
처음에 tongue twister를 했다. 오늘은 저번 시간보다 조금 더 어려웠던 것 같다. 대본 읽기을 했다. 대본을 읽으면서 무슨 역할을 할지 정하고 있다. 카테고리라는 게임을 했다. 나는 연서언니랑 building 카테고리를 주제로 했다. 내가 이겼다. ㅎㅎ그리고 한 또 다른 게임은 많이 했던 movie movie 게임이었다. 내가 낸 아이디어가 많이 된 것 같지만, 사실은 아이디어를 많이 내서 그중에 조금 만 된 것이다.. 이 게임은 영어실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것 같다:)

노래 수업
오늘 선생님께서 경쾌하고 첫박에 악센트를 줘서 부르고, 소리를 위에서 내주어야하고, 단어 뜻도 알려주시고, ‘Wrinkle free’ 부준을 부를 때는 뻐꾸기처럼 부르고, ‘8:23’ 부분과 ‘delaying or breaking rules’ 부분을 주의해서 부르고, 모음을 길게 끌고 자음을 가장 마지막에 소리 내고, Vladivostok’ 에서 ‘tok’에 악센트를 줘서 부르라고 하셨다. 선생님께서 이 번 공연 노래는 <로미오와 줄리엣> 때와 다르게 리듬을 잘 살리는 갓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연습할 때 리듬에 맞춰서 읽고, 허밍으로 부르고, 천천히 가사 붙여서 부르고, 그 다음에 맨 마지막에 원래대로 해서 천천히 차례대로 연습하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