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함현종	작성일	2022-03-13
첨부
3월 13일 연습 후기

1교시 브레드 선생님
카테고리 게임을 했는데 내 주제는 음료수였다. 하지만 갑자기 생각하려니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아 오렌지 주스, 사과 주스, 당근 주스라고 이야기 하다가 졌다. 내가 생각해도 웃겼던 것 같았다.
대사를 1번 장면부터 3번 장면까지 했다. 이번 공연에는 전체적으로 대사 발음이 어려운 편이었던 것 같다. 나도 역할 하나 해보려고 했는데 해설 부분에 손을 들어서 역할별 대사를 하지 못해 아쉬웠다.

2교시 보컬 선생님
1번부터 3번 노래를 연습했다. 전부다 음이 엄청 높았던 것 같다. 특히 2번 노래가 초반 부분에 엄청 높은 것 같았다. 그래도 노래들이 전부 신나서 좋았다. 아직 발음이나 음이 제대로 되지 않아 더 많이 들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