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서윤	작성일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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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 연습 후기

이번 주도 코로나 때문에 줌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1교시 & 2교시는 천창훈 선생님과 함께 무용 수업을 했다.
먼저 1번노래로 몸풀기를 했다. 그 다음에 1번노래 안무를 배웠는데 지난 작품 보다 동작이 많고 박자가 빨라서 힘들었다. 내가 특히나 발을 많이 쓰고 동작이 빠른 춤을 잘 못 추는데, 그래서 더 어려웠던 것 같다. 연습을 진짜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1번 노래는 공연 맨 처음에 하고 아마도 이번 오디션에 반영 될 안무인 것 같으니까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열심히 연습해서 완벽하게 안무를 다 외워야겠다. 오디션 때까지 열심히 연습해서 꼭 잘 추고 싶다.


이번 주도 코로나 때문에 줌으로 수업이 진행되어서 너무 아쉽지만 얼른 극단에서 만나길 바라면서 80일간의 세계일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