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나온유	작성일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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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연습 후기

첫번째로 영어 수업을 했다. Why do you cry, Willy? Why, Willy why??
I scream, you scream, we all scream, for ice cream!
“Kindly kittens knitting mittens keep kazooing in the king’s kitchen.”
“Betty bought butter but the butter was bitter, so Betty bought better butter to make the bitter butter better.”등의 tongue twister를 했다. Movie movie 게임도 했다. 근데 제목이 잘 생각이 안났다. 그리고 Let’s 어쩌구 하는 게임도 했다. 대본 읽기도 했다. Fix, Fox, Emily, Vicky, Lizzy, Fax 등 다양한 캐릭터가 있었다. 두번째로는 연기 수업을 했다, 앞니 뒤에 혀를 붙이고 한달동안 있었던 일 말하기를 했는데 그렇게 옛날은 기억이 안나서 거의 이번주에 있었던 일만 말했다. 그리고 잰말놀이를 또 했는데 봉다른 선생님께서 내가 성공을 해서 아이스크림을 사주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마임을 했다. 옷장에서 옷을 꺼내고, 구두를 닦고, 넥타이를 매고… 그리고 경찰이 돼서 물건을 잡아오는 것을 했다. 나는 치약은 비로 맞췄지만 펜은 못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