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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이규진 작성일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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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수업 후기

1교시
오늘도 브레드 선생님과 수업을 했다^^ 먼저 tongue twister를 했다. 오늘은 많이 어렵지는 않았다ㅎㅎ 또 게임을 했는데 이름을 말하고 공,고양이,슬라임을 던져서 반응 연기(?)를 하는 그런 게임이었다. 그리고 4,5,6장을 읽어봤다. 나는 비키역을 해봤는데,, 미리 연습 했는데도 어려운 단어가 조금씩 있어서 더 연습해야 될 것 같다… 특히 55,000파운드가 혀가 조금 꼬였다. 그래도 선생님이랑 같이 대본 읽으면서 조금 나아진 것 같았다. 진짜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다ㅠㅠ

2교시
2교시는 연기 수업이었다. 일단 뭔가 선생님을 오랜만에 만난? 그런 기분이 들었다. 오늘도 이빨뒤에 혀를 붙이고 1분 동안 한달에 있었던 일을 말했다. 범위가 일주일에서 한달로 늘어 더 막힘 없이 말할 수 있었던 것 같고 1분이 끝났을때 너무 아쉬웠다ㅠㅠ 그리고 발음 문장?을 읽어보았다. 진짜 ㅊ발음이 어려운것 같았다ㅠ.ㅠ 두번째는 받침이 어려운 단어가 나왔다. 첫번째 보단 쉬웠지만 어려웠다… 그 다음에 신사랑 형사가 되보았당 마임으로 양복도 입고 구두도 딲아 봤고 스무고개처럼 조건에 알맞는 범인(?)을 잡아오가도 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힝ㅠㅠ…



80일간의 세계일주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