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민서	작성일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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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6일 연습후기

오늘도 역시 줌 수업이었다.


1교시 브레드 선생님
오늘도 맨처음 텅 트위스터 연습부터 시작했다.
자신있게 손들고 내가 해보겠다고 했다.
정확한 발음하기 어려웠지만 열심히 수업을 했다.

그리고 대사연습 할 때, 5 번째씬 연습을 했다.
나는 Fox를 하고 싶어서 자신감있게 손들고 했다.
브레드 선생님이 Lizzy 역할이 셋째딸이라고 말할 때 엄청 속상했다
왜냐하면 내가 셋째딸 역할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2교시 봉다룬선생님

먼저, 혀를 입천장에 대고 발음 연습부터 시작했다,
한달동안 있었던일을 이야기 했는데, 재미있었다, 발음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다.
경찰청 철창살 ~이거 연습할 때, 어려웠지만, 자신감있게 연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