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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자유게시판

작성자 김민서 작성일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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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연습후기

오늘도 역시 줌 수업이었다.

1교시 브레드 선생님
언제나 마찬가지로 오늘도 혀풀기 연습부터 시작하였다.
그리고, 작은게임을 하였는데, 재밌었다.
그 다음 대사연습 순서가 왔다. 이번에 내가 하고 싶었던 리지 역할을 하게되었다.

리지역할은 작고 귀여우며 언니들의 이상주의적인 생각을 할때 마다 답답해 하는 아주 똑똑한 꼬마 아가씨여야 하는데, 나는 리지역할을 잘 소화 하려고 노력했다.

2교시 봉다룬 선생님 수업
2교시에는 두두둥 하고 봉다룬 선생님의 수업이 시작하였다.
먼저 봉다룬 선생님이랑 누가 더 숨을 크게 들이마셔서 '아' 라고 발음을 길게 하는지 시합을 해보았다.
그런데 내가 첫번째에는 잘 못했지만, 세번째에는 겨우겨우 해냈다. 숨 들이마셔서 발음하는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다.
그 다음 감정표현연습을 하였는데, 나는 빨간색으로 되어있는 단어들을 차근차근 왜 빨간색인지 설명해 나갔다.
근데 세번째 단어가 왜 빨간색인지 몰라서 선생님께 세번째거 잘 모르겠다고 했더니 알려주셨다.

오늘도 너무 즐거운 수업이었다.
얼른 극단가서 수업 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