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배사랑	작성일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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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1일차 후기

언니,오빠들이랑 처음하는 합숙이여서 너무 긴장되고 떨렸다. 집에선 연습을 잘했지만 언니, 오빠, 선생님들 앞에서 노래, 춤, 연기를 하려니까 생각보다 살짝 망했다. 특히 15번 노래의 춤 부분이 조금 부족한것 같았다. 8시간 동안 연습하니까 너무 힘들었다.하지만 언니랑 처음으로 엄마, 아빠없이 점심을 먹어서 재미있었다. 극단에 올때 벌써 1시 42분이 되어서 조금 불안했다.그리고 무브온에 단장선생님이 계서서 마음이 떨렸다. 이번에는 1번,2,3,4,15번 노래를 블렀는데 부르는 사람들은 노래를 시작하기 전에 빨리 일어서야 했다. 연출선생님이 오셨다. 연출선생님이랑 같이 D팀이 16씬전까지 하고 C팀이 씬 16에서 끝까지 연습했다. 마지막에 스쿼트를 30개해서 힘들었다. 드디어 연습이 끝나서 집에 갈 시간이 되었다. 집에서 와서 4번, 15번, 5번, 8번 노래와 춤을 연습했다. 내일은 꼭 더 큰 목소리로 노래하고 연기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