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양수정	작성일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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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합숙후기

벌써 합숙이 2일차로 접어들었다.
이제 정말 공연이 안남았구나를 느끼는 합숙이었다.
먼저 처음에는 줌으로 발레리선생님이 발음을 잡아주셨다. 나의 않좋은 발음은 바로잡아주셔서 좋았다
montaju 발음할때 몬타쥬라해야하는데 계속 몽타쥬라고 해서... 이제 좀 고쳐놔야겠다.
줌수업이 끝난 후 개인연습을 하다가 밥을먹고난 뒤 극단으로 향했다. 줌수업때 유진이언니가 있어 오는줄 알았는데 홍록이 오빠가 또다시 대타를 뛰어주었다. 고마웠다.
저녁에는 무용선생님이랑 연출선생님과 단장님이 안무랑 위치를 알려주셨다.

이제 내일이면 합숙이 끝이난다 합숙후 일주일뒤가 바로 공연이라고하니 J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