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성민	작성일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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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합숙후기

오늘은 마지막 합숙을 했다.
도착하자마자 정팀 연습하는 것을 보았다.
너무 잘하는것 같다.
랄프 누나가 나보다 더 목소리가 크고 더 잘하는것 같다.
내가 정팀 랄프누나처럼 하려면 안무부분을 더 연습해야할것같다.

오늘 11번 노래 안무가 없어져서 속상했다.
노래 연습 더하고 안 틀리게 해야할것같다.

퇴장하고 등장하는 것을 잘 모르겠다.
누구를 따라나가야 하는건지 내일 잘 봐야할것같다.
시우형이 나를 많이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