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재준	작성일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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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7일 연습후기

오늘부터 학교가 방학이라서 아침부터 연습을 계속 하였습니다.
오늘은 집에 있는 정장을 입고 공연때 신을 구두도 신고 하루종일 연습을 하였습니다.
1번부터 2번,3번,5번,11번,15번 안무와 노래를 같이 연습했는데, 가사가 중간중간 틀리는게 있어서 그때마다 목소리가 작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가사를 다시 완벽하게 외우려고 많이 불렀습니다.
노래만 부를때는 가사를 안틀리는데, 춤을 추면서 부르니까 조금씩 틀렸습니다. 목소리도 더 크게 부르도록 더 연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리허설인데 제발 안까먹고 잘 외우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와 안무 연습을 다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중간에 대사도 넣어가며 연습했습니다.
리액션을 하면서 대사를 했는데 엄마가 잘한다고 칭찬했습니다. 병주고 약주고 입니다.

잘하겠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