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서진	작성일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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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목요일 연습후기

오늘은 여러가지 캐릭터들의 목소리와 행동, 제스처를 많이 연구했다. 1번부터 15번까지 런을 돌고 부족한 부분을 더 연습했다. 대본에 어떤 느낌으로 연기해야하는지를 적었다. 모든 캐릭터들을 전부 다 다른사람으로 보일 수 있게 연습을 했지만 결코 쉬운일이 아니였다. 연습을 해도 살짝 어려웠다. 그래도 서있는 자세, 제스처, 목소리, 억양등 다 다르게 연습을 했다. 영 파르시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게 가장 헷갈린다..실제로 잘못했다간 죽을수도 있다는 마음을 갖고 연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