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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의 큰별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자유게시판
작성자 | 이재겸 | 작성일 | 201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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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좋아요! 노래가 좋아요! |
저는 동북초등학교 1학년 이재겸이에요.
저는 36개월이 되기 전부터 극단 서울 공연을 봤어요.
우리 형아가 극단 서울 단원이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노래를 많이 들었어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가장 좋아했던 노래는 'Mother'라는 노래예요. 아빠께서 불러주시고, CD로도 들었다고 하는데, 태어나서도 울 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면 편안하게 잘 잤대요.
그리고 저는 형아가 있어서 태어난 지 5개월 정도부터 어린이 뮤지컬이나 어린이 공연을 보러 다녔어요. 공연을 보면 재미있고 즐거움이 찾아 왔어요.
저는 음악이 좋아요!
음악을 들으면 신이 나요.
또 음악을 들으면 감동이 느껴져요.
그리고 저는 노래가 좋아요.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요.
노래를 듣는 것도 좋아해요.
엄마께서는 제가 불러드리는 'Love'노래를 좋아하세요.
형아가 출연하는 공연을 계속 보기만 하다가
이번에는 제가 공연에 같이 출연합니다.
조금 떨리지만, 기대가 되고 무대에서는 잘 할 것 같아요.
저 잘 하고 싶어요. 잘 하겠습니다.
극단 서울 34기
신인배우 이재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