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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의 큰별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자유게시판

작성자 안소이 작성일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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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숙제

나의 배역과 닮은 캐릭터는 소공녀에 나오는 세라인 것 같다. 원하지 않지만 가족과 떨어져 지옥같은 학교애서 수업을 하다 이웃잡 이웃에게 도움을 받는 스토리를 떠올려 보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소공녀가 느끼는 상각도 비슷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런을 지1에서 한번 들어 봤는데 노래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물론 컨디션 조절을 잘 못한 내 책임이 있기는 하지만 원래는 고음이 잘 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니 좀 속상했던 것 같다.
그리고 인디언들에게 습격을 당했을 때 어떤 말을 할지 언제 소리를 자를지 잘 생각해보았다.
오늘 80일간의 세계일주의 영화를 간략히 보았는데 인도사람들의 억양이나 중간의 연기들에 도움이 됬다.
우는 장면이나 포그에게 얼마나 지지를 하고 있는 지를 더 나타내고 연구해야 겠다. 또 목소리를 크게 하는 것도 연습 해야겠다.

이제 공연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고쳐야 한다고 생각드는 부분은 고칠려고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