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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제나 작성일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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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숙제

오늘 먼저 런쓰루를 했다.
오늘도 역시나 타이밍을 잘 맞춰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형광펜으로 대사를 모두 칠하고
노래부르는 장면에서 내 위치가 어디인지 그림을 그렸다.
엄마가 그림하나가 징그럽다고 해서 그건지우고 다시썻다
런쓰루에서 틀리는 부분이 좀 많았다.
그리고 다음에 3번노래 투투투를 했는대 여려운 부분이 좀있어서 됄때까지 했다.
그레서 6번하고 나서야 다음으로 갈 수 있었다.
그리고 내역할 하우드같은 영국신사부자가 나오는 영화를 찾았는데
내가 볼 수 있는 영화가 별루 없어서 엄마가 비슷한 사람이 나오는 영화의 장면의 연기만 모아서 보여주었다 부자들이라서 다들 여유롭고 자유롭고 부드러운 표정을 많이 지었다 나도 실제로 나도 자신감있게 여유로운 표정을 지을 수 있도록 대사실수 없이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