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민선	작성일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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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숙제

오늘도 어제와 미찬가지로 영상을 찍어 보있다.그리고 극단에서 봉다룬 선생님과 런을 돌았다. 우선 어제 연습을 해봤기에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힌글대본을 읽고 내가 어떤 느낌인지 상상해보았다. 읽고 나니 내가 그동인 하던 연기는 (특히 앞부분) 상황에 맞지만 더 디테일하게 보일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연기 방식을 비꿔보았다. 오늘은 아침에 바꾼걸로 연기를 했다. 연기선생님한테 지적 받은건 아니지만 13번 덩산 더 잘 기억 히야겠다. 마찬가지로 14번 동선을 기억해야겠다. 런을 다 돌고 봉다룬 선생님이 13번에서 더 사링에 빠진 느낌으로 눈에 하트가 달려있는것 처럼 해야한다고 하셨다. 생각해보니 그냥 쳐다보기만 할듯 진짜 사랑에 빠진 아우다가 아니였다. 영상으로 찍은 내 모습을 보면..어제와 연기 방식만 달라졌을 뿐 상황은 거위 똑같았다. 진짜 약을 먹어 몸에 힘이 없던가 졸린다던가 그런 언가 아직 부족하다. 집에 오면서 힘이 풀려 잠에 들었다가 깼지만 더 자고 싶어서 눈이 감기고 팔에 함이 안들어갔었다. 이걸 바탕으로 잎으론 더 해야될 것 같다. 그리고 엄마께서 song7이 끝나고 암전이 켜졌을때 시긴을 많이 끌지 만ㄹ라고 하셨다. 않으려거 했는데 반응적으로 더 디테일해보이려고 생각해 느리게 되는것 같다. 삘리하는게 어려워도 연습해야겠다. song8에서도 나와 다른 방향 관객들에게 내 '뒷면'을 보이지 말고 얼굴을 보여주라고 하셨다. 옆을 본다고 찐짜 옆이 어닌 대각선으로 본다는걸 잊지 말아야겠다. 홍콩에 왔다기 충격을 먹고 쓰러지는 곳이서 더 신경써야 할것 같다. 특히but I would just be a bulden to you는 더 미안한 느낌이 들고 템포 그니까 텀을 놓지지 않아야겠다. 그리고 내가 표정 지을 때마다 인상을 찌푸리는 습관이 있어서 고쳐야할거 같다. 미간이나 이마 같은곳에 힘을 풀어야갰다. 13번 사랑에 빠진 눈!잘 기억하고 연습해아겠다. 하루빨리 완성도가 올라간 아우다가 되도록 열심히 더 연습하고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