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황지원	작성일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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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개인 연습 후기

오늘은 선생님께서 코러스들이 힘들다고 집에서 개인 연습을 했다. 너무나도 슬펐다. 그래서 나는 50분을 더 연습을 했다.
먼저 처음에는 안무 연습을 했다. 9번 노래에서 연기를 많이 한 것 같아서 뿌듯했다. 그리고 15번 노래에서는 많이 웃은 것 같아서 계속 이렇게 해야 겠다. 4번 노래에서는 힘차게 한 것 같다.
그리고 보컬 연습을 했다.그런데 오늘 고음을 할 때 목소리가 흔들려서 계속 연습을 했다.목이 아플 것 같았지만 신기하게도 많이 안 아팠다.
그리고 엄마께서 숨이 차서 노래를 제대로 못 부르고 안무도 대충 추는 느낌이 든다고 하셔서 줄넘기를 하면서 1번~15번 까지 하면서 했다. 그리고 바로 안무를 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안무만 하는 거여서 좀 더 편했다.
다 한 다음에는 노래와 안무를 같이 했다. 그래서 그런지 숨이 다시 차기 시작했다.그래도 열심히 했다.
마지막으로 혼자서 런쓰루를 했다. 발음이 꼬이는 대사를 더 신경 썼다. 그리고 발음이 좋아지는 운동(?) 같은 것을 했다.그리고 대사를 다시 하니 발음이 많이 좋아졌다.
이제 내일은 극장에 가서 리허설을 하는 날이다. 이제 1,2일 밖에 안 남았으니까 더 열심히 해서 베스트 팀상을 받고 싶다.
J TEAM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