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함상욱	작성일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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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공 후기

오늘은 첫공을 하는 날이다. 콜타임은 11:45분 이고 연습하고 마이크 차고 연습하고 바지 입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윗옷 입고 그다음에 공연이 시작하였다. 공연은 여러번 해봤지만 그래도 긴장되고 떨렸다. 실수 하지 않토록 많이 신경을 썼다. 그리고 등장하는 문과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잘했다. 하지만 표정이 안무 할때 너무 무표정이여서 좀 아쉬웠고 많이 신나지 않게 했다. 토요일에는 더 표정도 신나게 그리고 안무도 신나게 할 것이다. B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