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제나	작성일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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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연 후기

8월 4일 첫공후기
드디어 공연을 한다!
너무 기대�쨈�!
처음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긴장했다.
먼저 분장실에서 옷을 갈아입었다.
기다리는 동안 J팀이 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마이크 태스트를 끝내고 옷을 갈아입고 들어 왔는데
이미 관객이 들어오고 있었다.
막상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떨리지 않았다.
1번 안무를 조금 틀렸다.
그런대 박수 덕분인지 힘이나면서 다른건 맞았다.
진짜 재미있었다!!!!!
그런대 이번에는15번 거튼콜 손짖 방향이 틀렸다.
이 소식은 엄마한태 들었다.
^-^

8월 6일 막공후기
오늘에는 내가 간식을 나눠 주었다.
��대한 �ダ獵� 간식을 가져왔다.
모두 �ダ斂� 먹기를~
시작할때 이번에는 자리를 틀리지 않고 했다.
처음보다 발전한 내실력에 나도 신기했다.
관객들이 즐거워하니까 힘든기분도 안났다.
진짜 정말정말 재미있었다.
엄마도 내가 여유있게 즐기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시상식 후기
정팀이 끝나고 바로 해서
�Q시간이 없었다.
그런대 가다가 게단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시상식을 하기전 모두의 사진을 틀어주었는대 내사진이 웃겼다.
(사진제목:놀랐어요).
일단 시상식을 하면서 나는 후보에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수아 언니는 연기상을,예원언니는 대상을 �R았다.
그리고 대망의 배스트 팀상!!!!!!!!!
그팀은 우리가 돼었다!!! 너무좋아서 울고 싶었지만 나는 참고 가서울어야 �쨈鳴� 생각 했다.
그런대 눈물은나지 않았다.^~^

다음 공연은 '어린왕자'다. 나는 꼭 여우가 되고 싶다.
극단서울 만번도 더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