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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연우 작성일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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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 시상식 후기

이제 54기 80일간의 세겨일주가 끝났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시상식이있다
막공은 큰 실수 없이 잘넘어갔다.
시상식이 시작됬다 그때 부터는 긴장이 엄청됬다.
나는 계속 듣다가 워크북 상 후보에 올라가서 좋았는데 상은 채린이가 받았다.그래도 후보에 오른 것만해도 기분이 좋았는데 베스트 팀상 후보에 오르고 상은우리 팀이받았다!나는 이번팀이 가장 마음에 든다.
대상은우리팀 유예원누나가 탔다 누나 축하해!
B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