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시우	작성일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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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일 연습후기

먼저 John 선생님의 영상을 보있다. 그영상을 보니,내가 pablo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깨달았고 그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고 계속 연기를 진행하기로 생각했다. 그 후에 대본에 형광펜으로 줄을 친 후에 연습에 들어갔다.일단은 내가 나오는곳 5번,6번,7번,8번,14번을 들어보며 어떤 부분에서 어떤 음정을 잡아야하는지 조금 확실하게 떠오른 것 같았다.
그래서 여러번 반복하여 들어보니 이제 확실해진것 같았다. 그 후
안무를 했다. 생각이 안나고 어렵긴 했는데 그레도 할 수있었다.
계속 내 역할을 만들어나가고 연습해서 팀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