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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희준 작성일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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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숙제

오늘은 단장님이 내주신 숙제를 했다.
나는 한글대본을 봤다.
연습하지 않고 대본을 봤을때 이해가
안되고 이게 무슨 장면인지 이해가 안 됬다. 하지만 연습을 하고보니 무슨 장면인지, 이때 배역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까지 이해가 됬다.
그리고 나는 안무연습과 노래연습을했다.
안무연습할때는 기억이 잘 안나고 애를 좀먹었지만 계속하다보니 점점 기억이나고 더 잘하게됐다.
그리고 노래연습은 하다 보니 목이 아프고 목이 자주 말랐는데 이건 내가 연습을 열심히 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며 연습을 했다.
저번 공연에는 내가 코로나에 걸려 공연을 하지 못했지만😥 이번 공연에는 내가 내 몸을 잘 지켜서 공연을 잘 해낼거다.